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/관련인물 (문단 편집) === 후루타 히로시(古田博司) === 1953년 ~ [[요코하마]] 출신. [[게이오기주쿠대학]]에서 동양사학 석사를 전공한 뒤, 현재 [[쓰쿠바대학]]에서 인문대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. "한국은 도와주지도, 가르치지도, 엮이지도 않는다(助けない、教えない、関わらない)"라는 "비한삼원칙(非韓三原則)"을 주장하며, 1980~1986년까지 [[연세대학교]], [[한양대학교]]에서 일본어 강사로 한국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다. 1,2차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에서 위원과 간사로 재직했다. 성향상 우익으로 분류되는 [[산케이 신문]]에 기고하고 있으며, 대표저서로는 <동아시아 반일 트라이앵글> 등이 있다. 산케이신문 기고와, 실제 대학 수업에서 "한국은 일본과 싸운 적이 없기 때문에 국가적 정통성이 없다"는 발언 등으로 한국을 까고 있다. 한반도에는 [[바리크|나무통]] 만드는 기술도,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는 미개한 사회라며 망언을 지껄인 적도 있었다. 심지어 조선시대를 [[잉카 제국]]에 빗대기도 했다. 남미의 잉카 문명까지 비하하는 걸 보면 [[탈아입구|일본과 유럽을 동일시하는]]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